그림을 자세히 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거의 100% 그림과 같이 진행합니다.
그리고, 큐볼 위치를 10 씩 옮겨갈 때마다 일정한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10 의 경우, 30 의 경우, 60 의 경우를 기준으로 외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샷 습관에 맞춰서 나름의 시스템을 정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큐볼 위치 10 에서 1쿠션 -0.5 포인트를 향해 쳤을 경우 3쿠션째와 4쿠션째의 위치입니다.
샷의 강약에 따라 3쿠션 4쿠션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특히 4쿠션째)
- 큐볼위치 20 에서 시도해 봤습니다.
- 큐볼위치 30
- 큐볼위치 40
- 큐볼 위치 50
- 큐볼위치 60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다른 시스템에도 나와 있는것으로 60에서 코너를 향해 치면 다시 60으로 돌아온다....
- 큐볼위치 70 (그림에서 큐볼의 이치가 조금 잘못 되어 있네요... 65선에 있네요...죄송)
- 큐볼위치 80 (이것도 큐볼의 위치가 70에 있네...??? 잘못 되었네요...)
- 출처 : 월트해리스 저 [빌리아드 아틀라스]
갑자기 눈앞이 훤해 지는것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위의 시스템을 익혀 놓고 그 다음 단계는 1쿠션째를 B3 에 정해 놓고 치는 시스템을 연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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