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구가 5~10 에 있을때에 사용을 합니다. (다른 영역에서는 자신만의 보정값을 만들어 사용해야 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수구의 위치는 파이브앤하프 시스템과 동일합니다.
목적구의 위치와 1쿠션의 위치도 외우기 간단합니다.
수구위치마다 보충값이 있는데 목적구수에 더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계산식은 목적구수 + 보충값 = 1쿠션수 입니다.(프레임포인트를 보고 칩니다.)
주의할 점은 수구수에 따른 보충값은 수구수가 늘어날때마다 더해주어야 합니다.
수구수가 50에 있을때는 보충값이 없으므로 목적구수를 보고 바로 치면되고
수구수가 60일때는 목적구수 5 에 보충값 2.5를 더해서 7.5를 쳐야 합니다.
수구수가 70일때는 목적구수 5에 보충값 2.5+5 = 7.5를 더해서 12.5를 보고 쳐야합니다.
수구가 옮겨갈수록 보충값은 합산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계산하기 편하도록 합산 보충값을 적어 놓았습니다
위 그림은 수구수가 70일때 입니다. 목적구수가 5, 수구수에 따른 보충값의 합산 2.5+5=7.5
5+7.5=12.5...맥시멈회전을 주고 프레임포인트 12.5를 보고 치면 됩니다.
[목적구가 10 에 있을때]
위 그림은 목적구수가 10에 있을때입니다.
보충값이 틀려졌습니다. 수구수 50에도 보충값이 존재합니다. 계산방식은 동일합니다.
목적구수 10, 수구수에따른 보충값 합산 2.5+5=7.5...따란서 10+7.5=17.5
17.5를 향해서 치면 됩니다.
위 그림은 수구수가 90입니다. 보충값의 합산은 2.5+5+7.5+7.5+7.5 = 30 입니다.
목적구수는 10, 보충값합산 30...10+30=40
40을 향해서 치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계산해서 치는 것보다 감각을 늘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목적구가 레일에서 떨어져 있을때는 계산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목적구가 레일에 떨어져 있으면 보정해주는 값들이 또다시 존재하게 되어 점점 복잡해집니다.
더블레일의 경우 감각을 늘리시면 금방 응용이 되기때문에 감각을 늘리시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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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1적구가 아래 그림의 "5" , "10" 의 위치에 있을때 적용한다 !!
그림 A 1적구가 "5" 근처에 있을때 !!
위그림은 셰퍼 시스템(Schaefer System) 이라 부른다
Jocob Schaefer 에 의해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1적구의 위치가 "5" , "10" 의 위치에 있을때만 적용하기 바란다 ^^
수구가 단축에 가까이 있어 "교차점 찾는 방식"도 어려울때 사용할 수 있다 ^^
하단의 중간의 파란색 보정값은 1적구가 "5" 의 위치에 있을때 보정값이다
제일 아래의 빨간색 보정값은 1적구가 "10" 의 위치에 있을때 보정값이다
위와 같은 더블레일(접시)의 형태에서 1쿠션 위치를 찾지 못해 실수 한적이 있는 동호인들에겐
유용한 시스템이 되겠다
테이블에 무조건 맞는것은 아니므로 몇번의 연습으로 자신에게 맞는 보정값을 찾던가
스트록의 세기등을 조율해야 할 것이다
그림 B 1적구가 "10" 의 위치에 있을때 !
1적구가 "10" 의 위치에 있을때는 보정값이 다르게 적용된다
너무 무리해서 외우기 보다 보정값이 순차적으로 늘어가는 상황을 이해하는것이
좋은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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